19만 유튜버 온도니쌤 충격 고백 "저는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 피해자 유가족입니다" 새 오빠 김성관 무기징역 정리 및 요약

유튜브 피트니스 트레이너의 비극적인 이야기

 

 

2023년 2월 25일 유튜브 채널 '불안해도 괜찮아'에는 '내가 유튜브를 시작한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온도니쌤'으로 알려진 인기 운동 유튜버 온도니쌤이 등장했다. 자신이 '용인가족 살인사건'의 유족임을 고백하기 위해 나왔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온도니쌤과 그의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살펴볼 것이다.

용인 가족 살인 사건
온도니쌤는 자신의 가족이 재혼한 가족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아버지는 이전 결혼에서 딸을 낳았고, 그녀의 계모는 아들을 낳았다. 온도니쌤가 중학교 1학년 때 계모와 아버지 사이에서 이복동생이 태어났다. 불행하게도, 그녀의 이복동생은 나중에 그들의 친어머니와 의붓아버지와 함께 살해된 고인이 된 아들이었다. 온도니쌤의 의붓동생은 5시간도 안 돼 세 사람을 모두 죽였다.

살인의 이유
온도니쌤은 의붓동생이 어머니와 이복동생을 살해한 이유가 질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녀의 계모는 아버지 앞에서 상니를 친딸처럼 보살피는 아주 강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가 없을 때, 그녀는 그를 꾸짖곤 했다. 반면에, 그의 의붓오빠는 그의 어머니로부터 모든 사랑과 지지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고인이 된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관심과 경제적 지원이 그에게 집중됐다. 온도니쌤의 의붓동생은 어른이고 가정이 있어 생계를 꾸려야 했지만 어릴 때부터 늘 그렇게 자라 계모에게 돈을 요구했다. 다만 의붓동생이 동생이 받는 지원을 질투해 어머니와 이복동생을 살해한 것으로 추측했다.

온도니쌤는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의붓아버지가 이복동생에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자신이 범행을 신고할까 봐 의붓동생이 자신을 살해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극에 대처
온도니쌤은 지난 6년간 이 비극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현실이 꿈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나쁜 감정이 많았고, 누구라도 잡히면 모두를 죽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았다. 그녀에게 가장 어렵고 아쉬웠던 것은 아버지가 예고도 없이 억울하고 잔인하고 비극적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충분히 슬퍼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약 1년 동안 거의 매일 울었고, 그녀는 아빠가 너무 불쌍해서 더 힘들었다.

YouTube 채널 시작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온도니쌤은 유튜버로 유명해지고 의붓동생이 다시 벌을 받은 뒤 국민청원을 할 수 있다면 아버지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또한 그 당시 악에 사로잡혀 있었고, 그녀는 대가를 원했다. 하지만 구독자가 늘고, 감사하다는 댓글이 올라오면서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온도니쌤과 그의 가족에 대한 비극적인 이야기는 가슴 아픈 이야기이다. 그가 용기를 내서 세상에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는 것은 존경할 만한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에 대처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온도니쌤의 이야기는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기시켜준다